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자의 탄생 (문단 편집) == KBS에서 방영되었던 전 드라마 == [Include(틀:KBS 월화 드라마(2006~2010))] ||<-3> '''{{{#white KBS 2TV 월화 드라마[br]{{{+2 부자의 탄생}}}}}}''' {{{#white (2010)}}} || ||<-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oreanbyhcg.files.wordpress.com/2013/09/richman2010.jpg|align=center&width=100%]]}}} || ||<:> '''{{{#white 방송 시간}}}''' ||매주 [[월요일]], [[화요일]] 밤 9시 55분 || ||<:> '''{{{#white 방송 기간}}}''' ||[[2010년]] [[3월 1일]] ~ [[2010년]] [[5월 4일]] || ||<:> '''{{{#white 방송 횟수}}}''' ||20부작[* 원래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,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자, 후속 드라마인 <국가가 부른다>의 준비시간도 벌어줄 겸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1&aid=0000183520|4회 연장]]하여 종영하였다.] || ||<:> '''{{{#white 채널}}}''' ||[[KBS 2TV]] || ||<:> '''{{{#white 추가 채널}}}''' ||[[KBS drama]] || ||<:> '''{{{#white 제작사}}}''' ||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 || ||<:> '''{{{#white 연출}}}''' ||이진서 || ||<:> '''{{{#white 극본}}}''' ||최민기 || ||<:> '''{{{#white 출연자}}}''' ||[[이보영]], [[지현우]], [[남궁민]], [[이시영(배우)|이시영]] 外 || ||<:> '''{{{#white 링크}}}''' ||[[http://www.kbs.co.kr/drama/bujatan/|공식 홈페이지]] || ||<:> '''[[영상물 등급 제도|{{{#white 국내등급}}}]]''' ||'''15세 관람가''' || [clearfix] [[KBS 2TV]]에서 [[공부의 신(드라마)|공부의 신]] 후속으로 방영된 [[월화 드라마]]. [[리치왕|부자왕]]이 아니다. 부자다... 부자에는 그 부자 말고도 부자(父子)의 의미도 있는 듯. 4명의 재벌을 주인공으로 나오며,이들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[[시청자]]에게 알려주는 [[드라마]]라고 하지만... 아주 대놓고 사진 가지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[[막장 드라마]]의 냄새가 난다. 그래도 막장 코드 말고도 개그가 괜찮아서 진지한 전개만 기대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보는 맛은 있다. 일단 등장인물 대부분이 [[개그 캐릭터]]나 마찬가지인 행동을 보여준다. [[현재]]에 와서는 최석봉-이신미-부태희 러브라인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. 점점 극이 진행될수록 [[시청률]]이 올라서 기사도 나오고 나름 간만에 나온 볼만한 코미디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고, 아버지와의 재회라는 부자(父子)의 탄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. [[이보영]]이 단발로 머리를 자른 보람이 있을 듯. 또, 이보영은 [[국가가 부른다(드라마)|국가가 부른다]] 때문에 연장했고 결국 [[시청률]]이 떨어져서 [[류진(배우)|류진]]에게 한 소리 했다고 한다.[* 2005년 [[서동요(드라마)|서동요]]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다.] 거기다 [[국가가 부른다(드라마)|국가가 부른다]]는 별 다른 관심도 못 받고 종영했으니…. 무엇보다 이 [[드라마]]의 최대 성과는 [[이시영(배우)|이시영]]의 재발견이다. 재벌 상속녀 부태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. 의외로 지상파 3사 [[연기대상]]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드라마다.[[이보영]],[[남궁민]],[[지현우]] 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